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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림/My Story

티스토리를 시작하며...


까칠맨님의 초대장을 받게 되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까칠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되지 못해서 계속 이루지 못하다가 이렇게 시작하게 되어 설렘반, 걱정반의 마음이 듭니다.

이제 60일 갓 지난 아기의 엄마로서 인터넷과 전공으로 익힌 정보들, 그리고 생활하며 얻게되는 육아 지식을 모아 보려 합니다.

부족하겠지만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 블로그가 되기를 바라며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