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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후기/아기용품 후기

[카시트 - 완전 편한 카시트 키디 가디언프로] #7. 엄마아빠랑 드라이브 가요.

지난 번 포스팅에서 세탁 후 커버를 씌워 깔끔해진 가디언프로2를

차량에 장착하고 동민군은 엄마 아빠와 드라이브를 하고 왔답니다.

동민이 아빠가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용산에 가야 했는데 엄마 아빠와 함께 동민군도 나왔어요.

예전 포스팅  때 동민이가 카시트에 앉아서 잠자는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 역시도 외출 중에 

가디언 프로2에 앉아 잠들어 버렸답니다..

역시 가디언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전에 먼저 카시트에 타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에요.
계속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 장착 동영상이네요..

카시트에 앉으면 항상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데
틀지 않았다고 손으로 모니터를 가르키며 울어 버렸네요..ㅎㅎ

장착 후 출발하며 애니메이션 틀자마자 뚝 그쳤지만요..

 
이렇게 간단하게 장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디언프로2를 엄마로서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럼 마지막으로 카시트에 앉아서 편하게 잠들어 버린
동민군의 동영상을 끝으로 이번 포스팅은 간단하게 마치도록 할께요.

너무 편한 가디언프로2 카시트라 입안에 좋아하는
빵을 입에 문 상태로 잠들었어요.. 

 

그 동안 사진으로 세부적인 관찰과 내용을 적어왔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동영상으로 외출하는 모습만 간단하게 올렸어요.

다음 포스팅은 아마 체험단으로서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는 만큼
2달의 기간동안 가디언프로2와 함께 해오면서 느낀 점을 총체적으로 적게 될 거 같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까지도 기다려 주세요.




쁘레베베



키디



키디 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