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맘앤베이비 엑스포에서 마더케이 항균 지퍼백 체험단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체험단에 뽑히게 되어 항균 베이비 지퍼백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에 뽑히고 맘앤베이비 엑스포 마더케이 매장에 가서 지퍼백을 수령해 왔습니다.
받아온 항균 아가 지퍼백입니다.
박스는 하얀색에 눈의 피로를 줄이는 연한 녹색의 색깔의 글씨로 지퍼백 이름이 적혀 있고 파스텔 색의 그림으로 어디에 쓸 수 있는지 적혀있습니다.
수량은 총 60매입니다.
각 크기별로 20매입니다.
박수 우측하단에 각 지퍼백의 크기와 매수가 적혀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대형은 가로가 길고, 중형과 소형은 세로가 조금씩 길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정사각형 크기에 가깝습니다만 그래도 직사각형 느낌이 납니다.
자세한 건 밑에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박스의 밑면입니다.
설명과 그림이 있습니다. 좌측은 지퍼백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고, 우측은 사용가능한 담을 수 있는 종류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좌측 설명부분입니다.
우측의 지퍼백 사이즈별 담을 수 있는 종류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림과 함께 글로 적혀 있어서 보기가 편하답니다.
여기서 잠깐!!!
마더케이에서는 박스에만 적어놓은 것이 아니라 지퍼백 자체에도 그림이 그려 놓아서 꼭 박스로 확신하지 않더라도 지퍼백만으로도 담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답니다. ^_^
지퍼백 개봉하는 곳이에요.
칼선이 있어서 칼선따라 뜯으면 쉽게 개봉할 수가 있어요.
개봉하면 이런 형태랍니다.
깔끔하게 개봉되었죠?
그런데 여기서 아쉬운점 한개 발견입니다.
백점이면 좋지만 아쉽게도 감점요인이..
바로 여깁니다.
오픈하고 나면 그 후로는 완벽하게 밀봉이 안되요.
이중으로 되서 껴 놓는 곳이 있으면 좋은데 그게 안되고 계속 이 정도 열려있어요.
항균 지퍼백인데 이렇게 오픈되면 언젠가는 미세 먼지와 세균이 붙을 거 같아 엄마 입장에서 좀 많이 아쉬워요.
이제 상자 내부로 들어가보죠...
짜잔~!
내부모습입니다.
칸칸이 나눠져 있어서 위에부터 L, M, S 차례로 들어 있답니다.
하나씩 원하는 크기의 지퍼백을 골라쓰면 되겠죠?
L사이즈의 지퍼백입니다.
손수건과 옷을 집어 넣었어요.
엉망으로 좀 들어갔네요.
다른 사진 보시죠~!!
둘 다 L크기의 지퍼백입니다.
하나는 기저귀와 손수건, 그리고 옷을 차례차례 넣었습니다.
세워져 있는 건 바로 마더케이만의 특징이니 밑면이 있는 지퍼백이기 때문입니다.
바닥이 평평하기 때문에 저렇게 눕혀서 차곡차곡 쌓으면 예쁘게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진기는 빨대컵과 휴대용 분유통, 그리고 P사의 240ml짜리 젖병을 넣었습니다.
빨대컵과 분유통이 세로로 세우기를 해보려고 했으나 세로 길이가 살짝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런식으로 넣었습니다.
이번엔 M크기의 지퍼백입니다.
역시 밑면이 있어서 젖병을 세워도 쓰러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어요.
젖병 2개를 담아놓으니 사이즈가 딱 좋은 거 같아요.
살짝 남는 건 통이 넓은 젖병을 위해 그렇게 제작된거 같아요.
(아벤트나 닥터브라운 같은..)
S사이즈의 지퍼백인데요, S사이즈의 지퍼백은 밑면이 없이 제작되었습니다.
젖병 같은 것을 담는 것이 아니라 일반 지퍼백 형태로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우서 저는 지퍼백에 아기 약과 치발기를 같이 넣어놨는데요, 평소에는 따로 분리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치발기 특성상 먼지가 많이 묻는데 이렇게 지퍼백에 담아 다니면 걱정 없을 거 같아요.
이상 이렇게 마더케이의 항균 지퍼백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엄마 입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나오고 게다가 항균이 되어 아기에게 건강상의 문제 일으킬 것도 없으니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처음 지퍼백을 만지면 일반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얇다고 느껴지는데요, 그렇지만 약하지 않아요.
잘 안찢어지고, 튼튼하답니다.
그리고 쓰다보면 얇다는 것도 못느끼게 되요. ^_^
아가를 생각하는 엄마라면 항균 지퍼백 많이 탐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지퍼백 오늘 당장 써 보시는 거 어떠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런데 그 체험단에 뽑히게 되어 항균 베이비 지퍼백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에 뽑히고 맘앤베이비 엑스포 마더케이 매장에 가서 지퍼백을 수령해 왔습니다.
itistory-photo-1받아온 항균 아가 지퍼백입니다.
박스는 하얀색에 눈의 피로를 줄이는 연한 녹색의 색깔의 글씨로 지퍼백 이름이 적혀 있고 파스텔 색의 그림으로 어디에 쓸 수 있는지 적혀있습니다.
수량은 총 60매입니다.
각 크기별로 20매입니다.
박수 우측하단에 각 지퍼백의 크기와 매수가 적혀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대형은 가로가 길고, 중형과 소형은 세로가 조금씩 길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정사각형 크기에 가깝습니다만 그래도 직사각형 느낌이 납니다.
자세한 건 밑에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박스의 밑면입니다.
설명과 그림이 있습니다. 좌측은 지퍼백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고, 우측은 사용가능한 담을 수 있는 종류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좌측 설명부분입니다.
우측의 지퍼백 사이즈별 담을 수 있는 종류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림과 함께 글로 적혀 있어서 보기가 편하답니다.
여기서 잠깐!!!
마더케이에서는 박스에만 적어놓은 것이 아니라 지퍼백 자체에도 그림이 그려 놓아서 꼭 박스로 확신하지 않더라도 지퍼백만으로도 담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답니다. ^_^
지퍼백 개봉하는 곳이에요.
칼선이 있어서 칼선따라 뜯으면 쉽게 개봉할 수가 있어요.
개봉하면 이런 형태랍니다.
깔끔하게 개봉되었죠?
그런데 여기서 아쉬운점 한개 발견입니다.
백점이면 좋지만 아쉽게도 감점요인이..
바로 여깁니다.
오픈하고 나면 그 후로는 완벽하게 밀봉이 안되요.
이중으로 되서 껴 놓는 곳이 있으면 좋은데 그게 안되고 계속 이 정도 열려있어요.
항균 지퍼백인데 이렇게 오픈되면 언젠가는 미세 먼지와 세균이 붙을 거 같아 엄마 입장에서 좀 많이 아쉬워요.
이제 상자 내부로 들어가보죠...
짜잔~!
내부모습입니다.
칸칸이 나눠져 있어서 위에부터 L, M, S 차례로 들어 있답니다.
하나씩 원하는 크기의 지퍼백을 골라쓰면 되겠죠?
L사이즈의 지퍼백입니다.
손수건과 옷을 집어 넣었어요.
엉망으로 좀 들어갔네요.
다른 사진 보시죠~!!
둘 다 L크기의 지퍼백입니다.
하나는 기저귀와 손수건, 그리고 옷을 차례차례 넣었습니다.
세워져 있는 건 바로 마더케이만의 특징이니 밑면이 있는 지퍼백이기 때문입니다.
바닥이 평평하기 때문에 저렇게 눕혀서 차곡차곡 쌓으면 예쁘게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진기는 빨대컵과 휴대용 분유통, 그리고 P사의 240ml짜리 젖병을 넣었습니다.
빨대컵과 분유통이 세로로 세우기를 해보려고 했으나 세로 길이가 살짝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런식으로 넣었습니다.
이번엔 M크기의 지퍼백입니다.
역시 밑면이 있어서 젖병을 세워도 쓰러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어요.
젖병 2개를 담아놓으니 사이즈가 딱 좋은 거 같아요.
살짝 남는 건 통이 넓은 젖병을 위해 그렇게 제작된거 같아요.
(아벤트나 닥터브라운 같은..)
S사이즈의 지퍼백인데요, S사이즈의 지퍼백은 밑면이 없이 제작되었습니다.
젖병 같은 것을 담는 것이 아니라 일반 지퍼백 형태로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우서 저는 지퍼백에 아기 약과 치발기를 같이 넣어놨는데요, 평소에는 따로 분리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치발기 특성상 먼지가 많이 묻는데 이렇게 지퍼백에 담아 다니면 걱정 없을 거 같아요.
이상 이렇게 마더케이의 항균 지퍼백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엄마 입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나오고 게다가 항균이 되어 아기에게 건강상의 문제 일으킬 것도 없으니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처음 지퍼백을 만지면 일반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얇다고 느껴지는데요, 그렇지만 약하지 않아요.
잘 안찢어지고, 튼튼하답니다.
그리고 쓰다보면 얇다는 것도 못느끼게 되요. ^_^
아가를 생각하는 엄마라면 항균 지퍼백 많이 탐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지퍼백 오늘 당장 써 보시는 거 어떠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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