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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림/My Story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그 동안 행복한 동민맘으로 지냈던 동민송연맘입니다.
활동을 못하던 긴 시간 동안 동민맘에게 예쁜 공주님이 태어났답니다.

그래서 동민이와 송연이와의 기록을 남기고 정보를 나누기 위해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동민군은 올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게 됐지만, 송연양은 이제 50일을 갓 넘겨서 사실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이기때문에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