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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것들/그외 실생활 정보

[스크랩] 임신중 유용한 치아관리 동민맘은 현재 임신중인데요, 임신을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잇몸이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동민이때는 없던 증상인데, 이번 임신에서는 잇몸이 아프기도 하고, 어지럽기도 하고 조금은 다른 임신초기의 입덧증상을 보이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 처럼 잇몸이 약해진 임신부들도 많은 거 같아요.. 이렇게 포스팅이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제게도 도움이 되지만 다른 임신 중인 분들을 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스크랩 해왔습니다. 기다리던 사랑하는 아가를 품게 된 축하받을 임신 기간 중 가장 참을 수 없는 고통이라면 그것은 치통! 임신하고 있는 중에는 호르몬 분비가 더욱더 커져 잇몸의 혈관벽이 얇아지면서 입안이 산성화 되어 충치가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입안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 부지런하게 치아 관리를 하지 않.. 더보기
[스크랩] 임신초기 입덧 극복하기 아마 축복받은 임신 시기중에 가장 힘든 시기가 입덧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동민맘은 지금 동민군의 동생을 임신했답니다. 그래서 입덧을 살짝 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구토 증상을 보였던 동민군 임신했을 때의 입덧과는 다르게 배가 고파져서 밥을 챙겨 먹고 있는 먹는 입덧을 하고 있어요. 물론 일정 시간 먹고 나면 포만감 여부에 상관 없이 냄새가 느껴지며 구역질은 하고 있어요. 소식이라도 꾸준히 먹어서 태아에게도 영양이 가고 제게도 무리가 없는 어찌보면 착한 입덧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 입덧이 이 상태를 지속할지, 아니면 확 돌변할지는 모르겠어요. 이 상태로 임신 말기까지 갈지도 모르고요. 어쨌든 아직까지는 큰 고생이 없긴 하는데, 대다수의 임신부들은 입덧으로 힘들어 하죠. 그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 더보기
[스크랩] 배변훈련 준비하기!! 요즘 동민군도 슬슬 배변 훈련을 들어가려고 시도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어쨌든 배변 훈련을 들어가려고 하다보니 이런 정보가 눈에 들어 오게 되네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도 있고 아이의 발달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사실 23개월인 동민군은 시작해도 무리가 없을 거 같은데 쉽지가 않네요. 아예 기저귀를 채워 놓지 말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ㅠ.ㅠ (소변은 닦으면 되지만 대변을 보고 나면 허거덩.. 낭패..) 어쨌든 저처럼 배변 훈련중이신 맘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아이들이 쉽게 말하며 그 단어를 통해 젤 많이 웃는게 무엇인지 아세요? "똥!!" 저희 아이와 조카들은 똥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까르르~ 점토로 만들기 할때도 그림으로 그릴때도 제일 쉽고 먼저 그리는게 "똥"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듯 아이.. 더보기
[스크랩] 아기 안전용품 아가 개월수에 맞는 아가 안전용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딛고 일어서는 아가들에게는 집안 생활용품들이 다 신기하고 재미있을거에요 하나하나 탐색해가는 아가들에게는 큰 기쁨이고 놀이터이긴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당할 수 있는지라 제가 아는 것과 참고할 사항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 아기가 뒤집는 시기 부터 준비하면 좋아요~ 사랑스런 아가의 날개짓이 시작되는 뒤집기 시기때 뒤집고 기는 시기는 생각해보면 금방이었던 거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침대에서 아가 재우는 것을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저희는 신혼 초부터 매트리스만 좋은 것으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데요 낮은 매트리스만 사용해도 뒤집는 아가에게는 그래도 무시 못할 높이여서 정말 몇초도 안되는 시간에 매트리스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도 몇.. 더보기
[스크렙] 우리아이 올바른 식사 습관 들이기 나름 동민이의 식사 습관을 성공적으로 잡았다고 생각하는 동민맘인데요 아이의 식사습관을 바로 잡는 방법을 포스팅 하신 분이 계셨네요. 방법은 역시 동민맘과 비슷한.. 아무래도 습관 잡는 건 전부 비슷한 거 같아요. 엄마가 얼마나 단호하게 실행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방법은 전부 다 안다고 봐요.. 어쨌든 혹시 모르시거나 그래도 다시 참고 하실 분이 계실까봐 올려 봅니다. 밥먹을때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밥을 거부하는 아이때문에 식사시간마다 너무나 힘이들었답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기때부터 올바른 식사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 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차근차근 가르치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아이의 올바른 식사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았는데요 열심히 인내를 가지고.. 더보기
[스크랩] 임신 - 직장맘을 위한 생활 속 태교방법 직장맘은 아니지만 임신맘으로 태교에 관한 관심이 다시 생기기 시작중인 동민맘입니다. 아직 아기집은 못 봤지만 임신은 맞다고 들었기 때문에...(담 주 중엔 아기집 볼 수 있겠죠..) 어쨌든 직장맘은 아니지만 동민군도 있다 보니 쉽지 않을 거라 생각되는 태교의 길.. 모든 엄마들이 태교에 관심을 갖는 만큼 좋은 정보라고 생각이 되서 이렇게 스크랩한 정보랍니다. 직장에 다니는 임산부는 임신으로 인한 피로에 업무 스트레스까지 가중되어 태교에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짬짬이 틈을 내 아기와 교감하는 노력을 펼친다면, 꼭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1. 출퇴근 시간 및 점심시간을 활용하세요. 직장과 집이 가까운 경우, 출퇴근 시간을 걷기 운동 시간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더보기
[스크랩] 아이들의 즐거운 양치시간 만들기 아이들의 생활습관 바로 세우는 것은 모든 엄마들의 고민입니다. 엄마가 해줄 때 얌전히 앉아 있던 때를 지나 어느 순간 싫어!를 외치는 아이들. 특히 식사하기, 양치, 세수하기 등에서 말 듣지 않는 아이랑 부딪힐 때마다 한숨이 나오곤 하지요. 이럴 때는 무엇이든 아이들에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끔 노력해보는 게 필요한 때입니다. 그 중 양치하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사실 아이들의 치아 관리는 엄마들이 많이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유치를 잘 관리하는 것은 영구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중요합니다. 유치 관리. 꾸준한 구강 검진과 불소치료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양치가 중요하지요. 아이들이 양치를 즐겁게 하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번째, 어릴 때부터 나 스스로! 아이들은 스스로 하.. 더보기
[스크랩] 아이 행동 효과적으로 제지하기 동민군의 어휘 실력이 그리 출중하다고는 못합니다. 엄마, 아빠, 맘마, 물, 안녕, 빵, 밥, 이거, 꽉꽉(모든 새들의 호칭) 정도 입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의사표현을 위한 확실한 표현이 있으니 아냐, 싫어입니다. 안돼라는 표현을 제가 자주 쓴 건 인정하지만 저렇게 부정적인 표현을 먼저 익혀 버려서 난감하네요.. 제 말이 부정적 표현이 많다는 거겠죠. 대학 다닐때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라고 배워 놓고도 이렇게 사는 동민맘입니다. 어쨌든 점점 고집도 세지고 자기 의사도 확실해 지다보니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럴 때 어떻게 제지 해야 할까요.. 동민맘은 처음에는 최대한 부드럽게 이야기 하다가 결국은 버럭 폭발하고 만답니다.ㅠ.ㅠ 다른 엄마분들은 어떠신가요? 아.. 더보기
파이핑으로 엄마표 인견이불 만들기 ←읽기 전에 추천 손가락 한번 눌러 주세요.^^ 인견 이불 / 인견 이불 만들기 / 낮잠 이불 / 낮잠 이불 만들기 / 인견 낮잠이불 / 파이핑으로 이불 만들기 / 파이핑 인견이불 인견 이불 / 인견 이불 만들기 / 낮잠 이불 / 낮잠 이불 만들기 / 인견 낮잠이불 / 파이핑으로 이불 만들기 / 파이핑 인견이불 동민맘입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하는 데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이들을 위한 인견이불을 만들고 또 방법을 포스팅 하고 했거든요. 그래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티스토리로 오시는 분이 계실까봐 부족하지만 포스팅 해 봅니다. 동민맘은 다른 엄마들처럼 미싱을 잘 다루거나 손재주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저 간단하게 미싱으로 드르륵 직선 박기만 조금 할 줄 아는 정말 99%의 미.. 더보기
[스크랩] 무료로 이용하는 스마트한 산모수첩 - 보건복지부 아가사랑 날이 가면 갈수록 스마트폰의 시장은 확대되고 그에 따라 어플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지요. 아이들을 위한 어플, 그리고 엄마들을 위한 어플 등.. 그 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할 어플리케이션은 임신중인 예비맘들을 위한 정보 입니다. 기본적으로 임신을 하고 병원에 다니게 되면 산모수첩이 생기게 됩니다.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찍고 나면 그 사진을 산모 수첩에 붙이게 되고 엄마의 몸 상태도 기록을 해 나가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엄마가 항상 기록하며 쓸 수 있고 보존도 잘 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생겼네요. "아가사랑"이라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널리 보편화 되어가면서 참 편리한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손으로 남기는 산모수첩을 많이 사용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