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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에디터

[마누카 내추럴]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자연의 레시피 [마누카 내추럴]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자연의 레시피 마누카 내추럴 덧글 달기 바로가기 >> 더보기
[스크랩] 우리아이 밤잠 잘 재우는 방법 요즘 아이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갈수록 늦어지고 있습니다 늦게까지 TV를 보거나, 늦게 퇴근하는 아빠와 노느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성장기의 아이들은 밤 8시 전후에 잠자리에 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빨리 잘수록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 성장에 도움이 되고, 두뇌발달도 도움이 됩니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밤 10시~ 새벽 2시 사이에는 숙면을 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밤 8시부터 아이를 재우는건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아이들 밤잠 잘 재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1. 낮동안 햇빛을 충분히 받으며 뛰어놀게 한다. 낮동안 뛰어놀면서 충분히 햇빛을 쐬면 밤동안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또 낮동안 충분히 놀아주면, 밤에 잠들기가 훨.. 더보기
[스크랩] 뱃속 아이 성별 그것이 궁금하다 요즘 제 주변에 임신한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서로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은 뱃속의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 묻는 일이랍니다 돌아보면 제게도 임신중 최대의 관심사는 아이의 건강 못지 않은 성별이었던 거 같아요 우리나라만큼 아이의 성별에 관심이 많은 곳도 없을텐데 오죽하면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잘키운 딸 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이런 표어가 있었을까요? ^0^ 과거에 남아선호사상이 뚜렷했던만큼이나 요즘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딸을 바라는 간절한 목소리도 많이 듣게 되는데 아이의 성별에 대한 얘기 한번 나눠볼까요?  * 배가 둥글게 올라붙었으면 딸이고 처져 있으면 아들이다 * 단 음식이 당기면 딸이고 신 음식이 당기면 아들이다 * 아기심장박동이 1분에 150회 이상 뛰면 .. 더보기
[스크랩] [기관지에 좋은 이유식] 중기이유식 도라지 쇠고기 죽 만들기 환절기가 되면 기온차이로 인해 어른이고 아이고 감기에 걸리기 쉽죠.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의 경우라면 더욱더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요. 이렇게 감기에 걸려 고생일 때 기관지에 좋은 이유식이 있네요. 중기이유식입니다만 꼭 이유식이 아니더라도, 많이 아프다면 어른 아이 없이 죽으로 끓여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배즙도 호흡기에 좋으니 배도 갈아 같이 넣어 끓여주면 그 효능이 더 배가 될 거 같다는 동민맘의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 동민맘도 이 방법을 잘 알아뒀다가 나중에 동민군이 심한 감기를 앓는 다면 끓여줘야 겠어요. (요즘은 간단한 한약 시럽만 한 3일 먹으면 나아서 크게 앓는 적은 없지만요..) 환절기 감기로 고생인 아가들이 많을꺼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 기관지에 좋은 이유식을 만들어 보았답니.. 더보기
[스크랩] 엄마표 감각 교구 색깔 애벌레 시중에 아기의 감각교구로 여러 애벌레가 나와있는데요, 바스락 거리는 소리부터 딸랑거리는 방울소리까지.. 다양한 소리와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나왔죠. 그런데 이런 교구에 색깔을 더욱 강조해서 나온 엄마표 색깔 애벌레 만드는 포스팅이 등장했습니다.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 더욱 예쁜 색깔 애벌레..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아이들의 여러 감각의 발달을 도와주는 장난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장난감 하나로 여러가지 발달과 자극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좋은 장난감 아니겠어요~! 그래서 시각적인 자극과 표현력 발달, 소근육 발달을 한번에 도울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엄마표 감각 교구 색깔 애벌레... 같이 만들어봐요~ ^^ 준비물 : 펠트, 셀로판지, 코팅지, 글루건, 똑딱이 단.. 더보기
[스크랩] 책읽기 -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아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고 바람일거라 생각합니다. 동민맘 역시 동민이가 책을 친구삼아 자라게 하고 싶지요. 그렇다고 책을 읽어라, 읽어라 강제적으로 강요하며 읽히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조금 더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는 내용의 포스팅을 스크랩 해왔어요. 많은 이웃 엄마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큰아이 같은경우 어려서 부터 정말 많은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을 가면서 부터 책과 담을 쌓기 시작하네요. 하루에 한두권 읽어주기 힘들고 가끔은 의무적으로 읽어줄때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생각을 바꾸었어요 책 한권을 읽데 제대로 읽고 제대로 즐기자!! 제가 선택한 동화책은 늑대 한마리가 다람쥐를 잡아 먹으려는 그런 책이에요 다람쥐들은 늑대.. 더보기
[스크랩] 손가락빠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동민군은 어릴 적 손가락을 빨진 않았지만 요 몇일 손가락을 종종 빨기 시작해서 걱정 중인 동민맘입니다. 그런데 이 주제로 된 포스팅이 있어서 스크랩해왔습니다. 부모가 되면 저절로 아이가 딱딱 내맘에 맞게 내생각대로 자랄거라 생각했던 착각 아이 키우면서 와르르 무너졌던 경험 한번씩 있으시죠? ^^ 저도 그랬어요 나름 육아관련 서적들도 읽고 인터넷도 검색하면서 여러 정보들을 습득했지만 막상 내아이에 딱 맞는 육아방법들은 결국에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의 손가락 빠는 버릇이었는데요 올해로 6살이 되는 우리 큰아들을 키우면서 제가 가장 후회하는 것중의 하나는 잘못된 모유수유 방법인데요 제가 좀 고지식해서 교과서적인 사고방식이 있는데 큰아이 키울때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하.. 더보기
[스크랩] 임신중 또 하나의 산고, 임신성 소양증 안녕하세요 동민맘입니다. 이번에는 저도 처음 안 것인데 어쨌든 중요한 정보인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스크랩으로 합니다. 동민맘은 임신중 위험한 것은 임신중독증 하나만 있는줄 알았고 그것만 아니라면 임신중 위험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네요. 태아에게 큰 영향을 주진 않지만 엄마가 스트레스 받음으로 인한 영향은 있게 되는.. 동민맘은 임당도, 임신중독증도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임신성 소양증도 없이 임신기간을 잘 보냈던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과 함께 저는 정말 편한 임신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이제 어느덧 생후 6개월을 맞이하는 여름군을 보면서 '임신의 추억'이 너무 아련해지는 요즘 하지만 기억은 가물가물해져도 제 몸, 특히 피부는 아직도 임신을 기억하고 있네요. 바로 ... 임신성 소양증으로 고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