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 즐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21회 베이비페어 관람 후기(3월 2일) 동민맘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베이비페어 2일차 관람 후기 입니다. 아무래도 이 날은 평일이라서 동민이 아빠는 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동민맘 혼자서 동민군과 함께 둘이서 씩씩하게 코엑스에 갔답니다. 동민맘은 3월 1일날 받아 놓은 서포터즈 전용 명찰을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따로 입장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을 했답니다. 그렇지만 입장 명찰을 새로 받으셔야 하시는 분들도 크게 어렵지 않게 입장 할 수 있었답니다. 약 오후 1시경 즈음의 입구 사진입니다만 오전에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았으니 참고 하시면 될 거 같네요. 첫날과 다른 한적함이 느껴지네요. 관람자 수가 확실히 적기 때문인지 입장권 수령하는 곳의 수도 줄어 들었어요. 온라인 회원 가입이 안되어 있고 샤샥 어플도 없으신 분들은 현장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