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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후기

제 21회 베이비페어 관람 후기(3월 2일) 동민맘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베이비페어 2일차 관람 후기 입니다. 아무래도 이 날은 평일이라서 동민이 아빠는 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동민맘 혼자서 동민군과 함께 둘이서 씩씩하게 코엑스에 갔답니다. 동민맘은 3월 1일날 받아 놓은 서포터즈 전용 명찰을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따로 입장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을 했답니다. 그렇지만 입장 명찰을 새로 받으셔야 하시는 분들도 크게 어렵지 않게 입장 할 수 있었답니다. 약 오후 1시경 즈음의 입구 사진입니다만 오전에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았으니 참고 하시면 될 거 같네요. 첫날과 다른 한적함이 느껴지네요. 관람자 수가 확실히 적기 때문인지 입장권 수령하는 곳의 수도 줄어 들었어요. 온라인 회원 가입이 안되어 있고 샤샥 어플도 없으신 분들은 현장등.. 더보기
제 21회 베이비페어 관람 후기(3월 1일) ← 읽기 전에 손가락 꾸~욱 눌러 주세요. 베페 서포터즈가 되어 더욱더 기다려졌던 21회 베페. 포토 이벤트까지 당첨되어 더욱 설레였던 베페였습니다. 3월 1일 베이비페어 첫날.. 저는 동민이와 울 신랑, 그리고 시누이와 시누이네 24개월된 쌍둥이들까지 총 6명이 코엑스로 출동을 했답니다. 아침일찍 출발을 했지만 이러저러하니 도착하니 9시 45분 정도.. 10시 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은 많은 인파로 발 디딜틈도 없이 복잡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저희는 헉!! 0_0 유모차 줄은 이미 줄이 꺾여있는 상황 이었고 매표소 역시 넘쳐나는 사람들도 북적북적.. 한 곳에만 있을 수 없어서 시누이와 신랑은 유모차 2대를 빌리기로 하고 저는 티켓을 끊기 위해 스마트폰 3개를 들고 티켓 발부처로 고고!! (서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