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행동 교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아이 행동 효과적으로 제지하기 동민군의 어휘 실력이 그리 출중하다고는 못합니다. 엄마, 아빠, 맘마, 물, 안녕, 빵, 밥, 이거, 꽉꽉(모든 새들의 호칭) 정도 입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의사표현을 위한 확실한 표현이 있으니 아냐, 싫어입니다. 안돼라는 표현을 제가 자주 쓴 건 인정하지만 저렇게 부정적인 표현을 먼저 익혀 버려서 난감하네요.. 제 말이 부정적 표현이 많다는 거겠죠. 대학 다닐때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라고 배워 놓고도 이렇게 사는 동민맘입니다. 어쨌든 점점 고집도 세지고 자기 의사도 확실해 지다보니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럴 때 어떻게 제지 해야 할까요.. 동민맘은 처음에는 최대한 부드럽게 이야기 하다가 결국은 버럭 폭발하고 만답니다.ㅠ.ㅠ 다른 엄마분들은 어떠신가요?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