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극복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임신초기 입덧 극복하기 아마 축복받은 임신 시기중에 가장 힘든 시기가 입덧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동민맘은 지금 동민군의 동생을 임신했답니다. 그래서 입덧을 살짝 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구토 증상을 보였던 동민군 임신했을 때의 입덧과는 다르게 배가 고파져서 밥을 챙겨 먹고 있는 먹는 입덧을 하고 있어요. 물론 일정 시간 먹고 나면 포만감 여부에 상관 없이 냄새가 느껴지며 구역질은 하고 있어요. 소식이라도 꾸준히 먹어서 태아에게도 영양이 가고 제게도 무리가 없는 어찌보면 착한 입덧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 입덧이 이 상태를 지속할지, 아니면 확 돌변할지는 모르겠어요. 이 상태로 임신 말기까지 갈지도 모르고요. 어쨌든 아직까지는 큰 고생이 없긴 하는데, 대다수의 임신부들은 입덧으로 힘들어 하죠. 그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