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이네요..
6시 출발예정입니다..
정읍에 계시는 시할머니 동민이에게는 증조할머니가 되네요..
시할머니를 뵈러 내려갑니다.
음..
추석 때 뵙지 못했기 때문에도 있고, 동민맘은 결혼 하고 선산에 가보질 못했어요..
결혼하고 얼마 안지나 동민이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마 동민이와 함께 동민이 아빠를 따라 선산에도 가볼 거 같네요.
시할머니댁에 가서 자고, 일요일날은 동민이 아빠 친구 결혼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예정은 다음주 월요일날 올라올 듯 싶습니다만, 빠르면 일요일 저녁에라도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기본 포스팅은 아이폰으로 가능하긴 합니다만, 아마도 시할머니와 시어머님이 계셔서 포스팅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며느리 입장인지라 시어른분들은 어렵거든요..^^;;
그럼 정읍 다녀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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