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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베페 공지] 2012 BeFe Power Editor 대모집 (2012년 3월 15일 ~ 5월 25일) 베페에서 베페 파워 에디터를 모집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생긴 파워 에디터.. 동민맘은 아직 능력이 안될거 같지만 도전해 볼까 고민중이랍니다. 리뷰나 육아 정보등의 포스팅에 자신있는 분들이라면 지금 도전해 보세요. 더보기
[스크랩] 책읽기 -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아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고 바람일거라 생각합니다. 동민맘 역시 동민이가 책을 친구삼아 자라게 하고 싶지요. 그렇다고 책을 읽어라, 읽어라 강제적으로 강요하며 읽히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조금 더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는 내용의 포스팅을 스크랩 해왔어요. 많은 이웃 엄마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큰아이 같은경우 어려서 부터 정말 많은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을 가면서 부터 책과 담을 쌓기 시작하네요. 하루에 한두권 읽어주기 힘들고 가끔은 의무적으로 읽어줄때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생각을 바꾸었어요 책 한권을 읽데 제대로 읽고 제대로 즐기자!! 제가 선택한 동화책은 늑대 한마리가 다람쥐를 잡아 먹으려는 그런 책이에요 다람쥐들은 늑대.. 더보기
[베페 이벤트] D라인 예비맘들, 신데렐라에 도전하세요. 아름다운 D라인을 가진 예비맘들께 좋은 이벤트 소식이 있네요. 사진을 올려서 당첨되면 멋진 스타일을 받아 새로운 나로 변신할 수 있는 신데렐라 이벤트.. 동민맘은 임신 중에 이런 걸 해보질 못해서 아쉬운데 언젠가 도전은 해 볼 수 있겠죠? (동민군 동생이 생긴다면..) 더보기
[체험단 정보] ★풀무원 베이비밀★이유식이 고민 끝! 15,000명 무료체험기회! 베페에서 안내 메일이 와서 알게된 풀무원 베이비밀 체험단 정보 입니다. 한팩 무료체험 하실 수 있는 기회네요. 동민군은 이미 이유식 단계 졸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딱히 체험하기엔 애매하지만 직접 이유식 만들어 주는 것이 부담되셨던 워킹맘분들께는 좋은 기회인 거 같아요. 더보기
[베페 체험단] 잉글레시나 유모차 친구들 선결제 체험단 모집 우리의 천사같은 예쁜 아이들.. 조금씩 커나가면서 유모차에 태우게 되고 조금은 엄마의 고생이 줄어드나 싶지만... 유모차를 안 타겠다고 우는 아이들이 종종 있지요. 동민군도 처음에는 유모차만 태우면 얼마나 울어대는지, 혹 타인이 볼 때 '엄마 아닌 사람이 애 데리고 있는건가'란 생각 하는 건 아닌가 걱정했었답니다. 그러나 유모차에 태우면 항상 나가고, 장난감도 매달아 주고 하면서 점차적으로 유모차와 친해져서 지금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유모차를 타고 있지요. 어쨌든 이런 고민 있으신 엄마분들 잉글레시나 유모차 친구들 체험단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예쁜 유모차 친구들을 저렴한 가격에 체험도 하고, 아기는 유모차에 즐겁게 탈 수 있는 기회.. 지금 신청해 보세요. 더보기
[스크랩] 쌀가루로 만든 아이 간식, 버섯야채전 몸에 너무 좋은 버섯이지만, 안 먹는 아이들과 심지어 어른들도 많지요. 동민맘은 버섯을 좋아해서 명절에 버섯전(주로 새송이버섯)을 하면 전 하면서 먹는게 반이라고 할 정도인데, 동민맘의 친 동생만해도 라면스프에 들어 있는 버섯마저 골라낼 정도로 안 먹는다지요.. 이처럼 안 먹는 사람들은 심하게 안 먹는데 아이들도 안 먹는 아이들이 많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온갖 야채와 함께해서 만든 버섯야채전을 준다면 어떨까요? 동민맘이라면 더욱 더 잘먹을거 같아요.^^ 쌀가루로 만든 영양간식 버섯야채전 오늘 한 번 해 보시는 거 어떠세요? 아이에게 세끼 식사를 챙겨 주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간식은 제대로 챙겨 주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27개월된 우리 아이에게도 과일이나 찐고구마 정도를 간식으로 챙겨 준게 고작이.. 더보기
[스크랩] 손가락빠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동민군은 어릴 적 손가락을 빨진 않았지만 요 몇일 손가락을 종종 빨기 시작해서 걱정 중인 동민맘입니다. 그런데 이 주제로 된 포스팅이 있어서 스크랩해왔습니다. 부모가 되면 저절로 아이가 딱딱 내맘에 맞게 내생각대로 자랄거라 생각했던 착각 아이 키우면서 와르르 무너졌던 경험 한번씩 있으시죠? ^^ 저도 그랬어요 나름 육아관련 서적들도 읽고 인터넷도 검색하면서 여러 정보들을 습득했지만 막상 내아이에 딱 맞는 육아방법들은 결국에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의 손가락 빠는 버릇이었는데요 올해로 6살이 되는 우리 큰아들을 키우면서 제가 가장 후회하는 것중의 하나는 잘못된 모유수유 방법인데요 제가 좀 고지식해서 교과서적인 사고방식이 있는데 큰아이 키울때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하.. 더보기
★대여유모차 입양프로젝트★ 21회 베페 베이비페어 대여유모차 줄즈/잉글레시나/키디 최고 52% 할인 정말 많은 엄마들이 기다리는 행사가 왔네요. 베페 행사 때 대여가 됐던 유모차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대여유모차 입양 프로젝트.. 3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기간동안 진행되는 행사입니다만 워낙 인기가 좋다보니 빠른 시간에 구입하지 않으시면 아마 품절되지 않을까 싶네요. 유모차 기다리신 분이시라면 어서 가서 저렴한 가격에 유모차 입양하세요.^^ 동민맘도 탐나지만 이미 사용하는 유모차가 있어서 아쉬움으로만 남겨둬야 할 거 같네요.. 나중에 동민이 동생이 생긴다면 그 때는 구매할지도 모르겠네요..^^ ★대여유모차 입양프로젝트★ 21회 베페 베이비페어 대여유모차 줄즈/잉글레시나/키디 최고 52% 할인 더보기
제 21회 베이비페어 관람 후기(3월 2일) 동민맘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베이비페어 2일차 관람 후기 입니다. 아무래도 이 날은 평일이라서 동민이 아빠는 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동민맘 혼자서 동민군과 함께 둘이서 씩씩하게 코엑스에 갔답니다. 동민맘은 3월 1일날 받아 놓은 서포터즈 전용 명찰을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따로 입장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을 했답니다. 그렇지만 입장 명찰을 새로 받으셔야 하시는 분들도 크게 어렵지 않게 입장 할 수 있었답니다. 약 오후 1시경 즈음의 입구 사진입니다만 오전에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았으니 참고 하시면 될 거 같네요. 첫날과 다른 한적함이 느껴지네요. 관람자 수가 확실히 적기 때문인지 입장권 수령하는 곳의 수도 줄어 들었어요. 온라인 회원 가입이 안되어 있고 샤샥 어플도 없으신 분들은 현장등.. 더보기
제 21회 베이비페어 관람 후기(3월 1일) ← 읽기 전에 손가락 꾸~욱 눌러 주세요. 베페 서포터즈가 되어 더욱더 기다려졌던 21회 베페. 포토 이벤트까지 당첨되어 더욱 설레였던 베페였습니다. 3월 1일 베이비페어 첫날.. 저는 동민이와 울 신랑, 그리고 시누이와 시누이네 24개월된 쌍둥이들까지 총 6명이 코엑스로 출동을 했답니다. 아침일찍 출발을 했지만 이러저러하니 도착하니 9시 45분 정도.. 10시 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은 많은 인파로 발 디딜틈도 없이 복잡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저희는 헉!! 0_0 유모차 줄은 이미 줄이 꺾여있는 상황 이었고 매표소 역시 넘쳐나는 사람들도 북적북적.. 한 곳에만 있을 수 없어서 시누이와 신랑은 유모차 2대를 빌리기로 하고 저는 티켓을 끊기 위해 스마트폰 3개를 들고 티켓 발부처로 고고!! (서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