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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동민이에게 맥포머스가 생겼어요(맥포머스 익스퍼트 구입후기) 구입한지 벌써 2달이 되어 가는데 후기는 이제서야 남기게 되네요.. 친정에서 조리하면서 구입했던터라 조리가 끝나고 여유가 생긴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됐습니다. 요즘 엄마아빠들이 해주고 싶은 블록중에 대표적인 제품이 맥포머스 아닐까 싶은데요, 맥포머스 미라클 브레인 제품 광고가 텔레비전에 열심히 방영되는 시점에서 신랑이 검색을 한 결과 가장 많은 세트는 expert set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구를 맨처음에는 알아봤으나 오히려 국내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포기.. 기다리던 중에 연말에 국내 샵에서 저렴이로 등장... 그걸 발견한 신랑이 냉큼 질러서 동민이에게 맥포머스가 생기게 된 것이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맥포머스 소개를 나갑니다. 친정에서 조리할 때 받은 것이다 보니 사진이 많이 없.. 더보기
VAHEL 핸디 실러 안녕하세요. 동민맘입니다. 아주 적은 양이지만 낮에 잠깐이지만 눈발이 날렸네요.. 한파주의보까지 내렸는데 입춘이 와서 잠깐 포근해지나 했는데 다시 추워지네요.. 이웃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동민이의 아기용품이 아닌 저를(?) 위해 구입한 생활용품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해요. 비닐 밀봉을 시켜 주는 건데, 진공 포장해 주는 것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가격 압박으로 저렴한 핸디실러를 구입했어요. 지퍼백을 구입하면 더 좋지만 역시 가격 압박으로 롤백에 짐을 싸고 핸디실러로 막는게 더욱 저렴하겠기에 초보 주부는 이렇게 핸디실러를 구입했답니다.. VAHEL 핸디실러입니다. 흰색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 주네요. 상자외형의 뒷부분입니다. 핸디실러를 이용하는 사진과 함께 사용방법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뒷면을 .. 더보기
치키치카 교육용 칫솔 3단계 처음 앞니 정도만 있을 때는 거즈 손수건을 끓는 물에 삶아서 그걸 식혀 아이의 잇몸과 함께 양치질을 해줘도 충분하지만 송곳니나 어금니가 생기게 되면 그 때부터는 칫솔질을 해서 양치질을 해줘야 영구치도 예쁘게 나올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유치가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잇몸이 약해져서 영구치 역시도 예쁘게 나지 않고 약하게 되기 때문에 유치 관리가 매우 중요하죠. 어쨌든 동민이는 현재 송곳니를 포함해서 10개의 이가 나 있답니다. 그래서 칫솔질을 하고 있는데요, 칫솔모가 잘 빠지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맞는 칫솔을 찾아야 했죠. 여기저기서 받은 아기 칫솔이 있었지만 칫솔모가 빠지거나, 아이에게는 좀 큰 칫솔이었답니다. 여기서 참고로 정보를 드리면 아이에게 맞는 칫솔 크기는 칫솔모 부분이 어금니 2개를 합친 크.. 더보기
[아기용품 후기] Alzip 칼라폴더 매트 버블 스탠다드(S) 개봉기 그 동안 처참한 모습으로 된 매트를 쓰고 있던 동민군..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매트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구입은 국제유아교육전을 통해 구입했어요. 맨처음 구입은 칼라폴더 그랜드 사이즈를 구입했어요. 그러나 사이즈를 재지 않고 무난한 크기를 구입한 결과 실패.. 그래서 스탠다드 사이즈로 해서 추가금을 주고 교환 받았습니다. 이 사진은 현재 매트를 깔기 전 P사의 매트를 깔고났을 때 였어요. 처음에는 잘 썼는데 어느 순간 비닐 커버가 일어나면서 그걸 잡아 뜯기 시작하고 이 지경에 까지 이르렀답니다. 그런데, 이 매트가 특성상 다 이런 증상을 보이는 거 같더라고요. 다른 엄마분의 블로그에서도 이런 증상을 보았거든요. 어쨌든 이 녀석의 결말은 나중에 이야기 해 드리기로 하고... 저희의 실수로 샀던 그랜드 사이.. 더보기
[아기용품 후기] 마더케이 항균 아가지퍼백 얼마 전 맘앤베이비 엑스포에서 마더케이 항균 지퍼백 체험단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체험단에 뽑히게 되어 항균 베이비 지퍼백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에 뽑히고 맘앤베이비 엑스포 마더케이 매장에 가서 지퍼백을 수령해 왔습니다. 받아온 항균 아가 지퍼백입니다. 박스는 하얀색에 눈의 피로를 줄이는 연한 녹색의 색깔의 글씨로 지퍼백 이름이 적혀 있고 파스텔 색의 그림으로 어디에 쓸 수 있는지 적혀있습니다. 수량은 총 60매입니다. 각 크기별로 20매입니다. 박수 우측하단에 각 지퍼백의 크기와 매수가 적혀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대형은 가로가 길고, 중형과 소형은 세로가 조금씩 길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정사각형 크기에 가깝습니다만 그래도 직사각형 느낌이 납니다. 자세한 건 밑에 사진으.. 더보기
[아기용품 후기] 나뚜라하우스 - 수딩베이비밤 맘앤베이비 엑스포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하게 된 수딩베이비밤 입니다. 택배가 온다는 메일을 받고 당첨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택배상자에 인쇄된 나뚜라하우스 이미지입니다. 자연이 품에 안겨오는 느낌이에요. 상자 반대페이지입니다. 사진 찍는 중에 동민군이 손을 올려서 찍혀버렸네요. 네슬레 이름 많이 들어보셨죠? 내추럴 하우스와 한 계열사네요. 이제 본격적인 Review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택배 상자를 오픈 했습니다. 한 장의 설명서와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받는 물건에 비해 상자가 조금 크죠? 상품 관련 설명서입니다. 어디에 좋은지,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는지의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사실 이 설명서의 내용은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봤던 내용입니다만, 그래도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허브를 이용해 만들어 해가 없고 .. 더보기
[아기용품 후기] 더블하트 유치브러쉬 세트 어제 마트에 가서 이유식을 시작한 동민이를 위해 칫솔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존재도 몰랐는데 낮에 엄마들 모임에서 발견, 물티슈도 사러 나간김에 구입했습니다. Pigeon제품이라 인지도를 믿고 엄마평도 있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피죤이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더블하트로 이름이 바뀌어 출시되기 시작했죠. 그와 동시에 물건가격은 더욱 사악해졌다죠? (전 모유수유 중이라 젖병 쓸일은 없어서 젖병들 가격이 정확히는 얼마나 인상 됐는지는 모릅니다.) 어쨌든 어제 구입해서 오늘 오전 이유식을 먹이고 줘 봤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성공인 제품입니다. 장난치듯 입에 넣었다 뺐다하면서 놀다가 손에 쥐어주자 입에 넣고 열심히 씹습니다. 한참을 가지고 놀다가 저에게 떨궈준 브러쉬를 보니 이유식 색깔이 묻어나 있고 약간의 고기갈.. 더보기
[아기용품 후기] 파크론 논슬립 놀이방 매트 계속 고르고 고민하다가 드디어 놀이방 매트를 구입했습니다. LG 하우시스 아소방 매트를 구입할까 했지만 두께를 고민하면서 가격대가 급 높아져서 알집 매트와 파크론 매트를 비교했습니다. 낙찰을 받은건 파크론의 논슬립 매트. 알집매트의 바스락 소리가 걸리고, 가격대비도 있었습니다. 어제 배송이 완료되어 받은 택배상자는 제 키보다 조금 더 작을만큼 컸습니다. (혼자다 보니 전체 비교샷은 없고 매트 크기가 적힌 박스만 올려요.) 펼친 모습입니다. 에어컨때문에 한쪽은 떠 버리고 반대쪽은 동민군의 책장으로 살짝 뜹니다. 이것 때문에 너무 큰 것을 고른건 아닌가 고민도 됩니다만 활동성이 큰 동민군을 생각하면 큰게 나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매트에서 놀고 있는 동민군입니다. 이렇게 앉아서 놀다 아직은 완벽하지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