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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스크랩] 아이월령에 맞는 그림책 선택하기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세상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 시킵니다. 성장 속도가 인생의 어느 시기 보다 빠르고, 배우는 것도 가장많은 영유아 시기에 아이 월령에 맞는 올바른 책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책, 월령별 책 고르는 방법을 담아봤습니다 (자료참조 : 베스트베이비 ) 0 ~ 3개월 초점책과 헝겊책 아직 시각 발달이 완전하지 않는 신생아는 흑백사물을 더 잘 보기 때문에 선명한 명암 댑를 이루는 흑백초점책을 보여줍니다 생후 한달 후부터는 색깔 그림으로 넘어가기 신생아기에 책은 책이라기보다 장난감. 책을 보는것에 집중하지 말고, 만지거나 소리가 나는 헝겊책등을 보여주는것도 좋습니다 4~ 12개월 대상의 영속성을 길러주는 까꿍책 생후 6개월 이후의 아이들은 대상.. 더보기
[스크랩] 태어나서 두돌까지 시기별 책 선택 많은 엄마들이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말을 잘 했으면 좋겠다, 상상력이 풍부했으면 좋겠다... 그 이유도 다양하지요. 그 어떤 이유에서 비롯되었건 간에, 책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아이의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바람직한 습관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이의 발달에 맞춰 적절한 책들을 가까이 접하게 해준다면, 책을 통해 더 넓고 신기한 세상을 만나는 꿈 많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것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교감 형성은 물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가짐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아이가 태어난 후 실제 읽어줄 책으로 선택해 읽어주며 그림책 곳곳에 숨은 재미난 그림도 살피고 이후 아이에게 들려줄 많은 이야기거리를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초점책이나 .. 더보기
[스크랩] 후다닥 초간단 요리 계란 피자!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계란 피자. 전 어릴 적 외삼촌 댁에 놀러가면 외숙모가 꼭 이걸 만들어주셨는데 그 맛이 얼마나 좋던지... 계란 피자 먹고 싶어서 자주 들락거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젠 제가 그 때의 외숙모 나이가 되어 맛있게 먹었던 계란피자를 아이들에게 해주게 되었네요. 요즘은 또띠아 피자도 집에서 많이들 만들어주시는데요. 울 아이들은 또띠아 피자보다 이 계란 피자를 더 좋아합니다. 물론 만드는 것도 또띠아 피자보다 훨씬 간편해서 저 또한 좋고요. 오늘의 재료는 계란, 양파, 양송이, 새우입니다. 토핑 재료로 양파, 양송이버섯, 새우를 선택했지만, 여기 피망도 들어가면 좋은데 집에 없어서 이것만 넣게 되었네요. 양송이 버섯은 아이들이 잘 먹는 편이라 이렇게 큼직하.. 더보기
[스크랩] 노는 만큼 천재가 된다!! 요즘 아이들의 교육을 말할때 빼놓을 수 없는게 창의성이라는 놀이지요~ 기존교육에 수직,수치화된 논리적 방법보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들 스스로 방법을 찾게끔~ 놀이로 접근하는 것!!! 그래서 EQ와 오감자극 ,창의력이 동반된 즐거운 교육법으로 많이들 교육하는 데요~ 오감자극과 교육은 아이가 즐겁게 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나는 자극 속에서 두뇌가 자라는 아이들!! 요즘엔 너무나 좋은 장난감들이 많이 나와서 밖이 아닌 집안에서 놀수있는것들이 많지만 오감이라는 것은 직접보고 ,느끼고,듣고,생각하고,말하는것 만한 것이 있을까요?? 1.자연의 소리를 들려주세요!! 바람소리&새소리...등을 직접들려주며 아이와 함께 대화하면 더욱 금방익히더라구요~ 2.직접 만지고 보게 해주세요!! 외국에서는 뱀같은 파충류.. 더보기
[스크랩] 아기의 언어발달을 위해 엄마가 해야할 일 언어발달에 있어서 아이들마다 차이가 큽니다. 17개월부터 말이 탁 트이는 아이가 있는 반면 40개월에도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아이가 준비가 되었을 때 터지는 것이라서 기다리다보면 아이가 말을 하게 되지요. 어떤 아이는 엄마 말 밖에는 안하다가 44개월 지나자 갑자기 문장이 주루룩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6-7세가 되면 보통 비슷한 수준의 문장을 구사하고 언어발달을 보입니다. 하지만 기다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 항상 가까이에 있는 엄마와 가족들이 끊임없이 해주어야할 일들이 많다는 사실이지요.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우리 아이 언어능력 발달시키기 끊임없이 이야기하세요. 주변에 두돌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문장을 아주 자유롭게 구사하는 아.. 더보기
[스크랩] 안심먹거리- 집에서 만드는 건강떡!모시송편 이유식기부터 식사 중간중간 매일 챙겨먹여야 하는 아이간식.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아이들 먹거리는 유기농이라는 이름 하에 보다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제조공정이나 재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별구름은 아무래도 시중에 판매하는 간식보다는 엄마표간식을 선호하곤 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별구름이 선호하는 엄마표간식은 "떡" 쿠키나 빵보다 별도의 첨가물도, 과도한 설탕도, 밀가루도 최소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렸을적부터 아이들에게 많이 먹였고, 슈의 반응 또한 좋은 안심간식. 특히 쌉쏘름한 향과 만드는 재미도 있는 "모시송편"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재료 : 쌀가루 900g, 모시잎 600g, 고물 별구름네는 평소 모시송편을 상당히 좋아하기 .. 더보기
[스크랩] 색으로 알아보는 아이들의 마음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교육현장에 있었지만 그저 기본에만 충실했을 뿐 좀 더 공부해서 아이들을 위한 교사가 되기 위한 노력이 적었던 것은 아닐까 싶어졌었습니다. 이번 스크랩 포스팅 하신 분은 현장에서 바쁜 시간을 쪼개 미술치료를 따로 공부하셨으니까요.. 지금이라도 집에서 아이를 보며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음.. 살짝 주제가 엇나갔네요.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색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우리 아이의 현재 심리를 알아 좀 더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색이 가지는 것이 꼭 장점만 있고, 꼭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며 아이의 심리를 살펴보는 미술치료...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현장.. 더보기
[스크랩] [기관지에 좋은 이유식] 중기이유식 도라지 쇠고기 죽 만들기 환절기가 되면 기온차이로 인해 어른이고 아이고 감기에 걸리기 쉽죠.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의 경우라면 더욱더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요. 이렇게 감기에 걸려 고생일 때 기관지에 좋은 이유식이 있네요. 중기이유식입니다만 꼭 이유식이 아니더라도, 많이 아프다면 어른 아이 없이 죽으로 끓여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배즙도 호흡기에 좋으니 배도 갈아 같이 넣어 끓여주면 그 효능이 더 배가 될 거 같다는 동민맘의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 동민맘도 이 방법을 잘 알아뒀다가 나중에 동민군이 심한 감기를 앓는 다면 끓여줘야 겠어요. (요즘은 간단한 한약 시럽만 한 3일 먹으면 나아서 크게 앓는 적은 없지만요..) 환절기 감기로 고생인 아가들이 많을꺼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 기관지에 좋은 이유식을 만들어 보았답니.. 더보기
어린이날 노래 ←보시기 전에 추천 버튼 센스 있게 눌러 주세요. 곧 5월 5일 어린이날이네요. 그 때 부르면 참 좋을 어린이날 노래.. 보통은 날아라 새들아~ 이 노래를 많이 하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배우는 어린이날 노래는 "오른손 쫙펴면 오월이 되고요 왼손을 쫙펴면 오일이 되지요.." 이런 가사의 노래랍니다. 5월 5일은 어린이의 날이라는 가사를 정확하게 넣어서 어린이날을 나타낸 노래.. 노래를 올리고 싶지만 저작권에 의해 음악은 아예 링크할 수가 없네요. 이 부분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악보를 참고해서 불러 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들려 주세요.^-^ 아이가 좋아할 거에요.^^ 더보기
[스크랩] 우리조상의 육아지혜, 단동십훈 (檀童十訓) 아기 적 엄마가 해주신 잼잼, 곤지곤지, 도리도리, 짝짜꿍.. 다들 기억하시나요? 동민맘은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동민맘의 친정엄마가 했었을거라고 추정하는 건 동민군이 좀 더 어릴 적에 놀러가면 동민군에게 짝짜꿍이나, 도리도리를 시키셨거든요.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서 동민군은 나중에는 완벽 마스터!!! 그래서 저도 아기 적에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음..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이런 놀이가 어디에서 왔을까요? 어디에서 시작했을지도 모를 전래 놀이 같은 놀이들.. 엄마의 엄마의 엄마, 또 그 엄마의 엄마의 엄마... 끝도 없이 오랜 옛날부터 전해 오던 우리 아기에게 해주던 것.. 이것이 바로 고조선 시대에서부터 내려오던 것이라고 하네요. 고조선 시대의 왕족에게 하던 교육이 단동십훈인 것인데 여기.. 더보기